불타는갑판1 부자가 되는 길 "불타는 깁판" ●불타는 갑판1998년 7월 영국에서 석유 시추선이 폭팔하여 168명이 죽은 사건이다. 이때 살아남게 된 앤디모칸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그당시에 잠을자고 있었다. 그때에 펑하고 나는 소리에 달려나오니 이미 석유로 인해 갑판은 불타고 있었고 바다도 기름이 흘러내려 불이타오르고 있었다. 이때 그는 선택을해야 했다. 바다로 뛰어내린것이다. 바다에 뛰어내려도 불타오르고 있었고 수심이 50m였으며 30분안에 구조되지않는다면 죽는 것이다. 그러나 그가 바다에 뛰어든 순간 certain death 에서 pissible death로 바뀌었다. 즉 확실한 죽음에서 죽을수도 있는 삶으로 바뀐것이다. -구본형. / 익숙한것들의 결별중에서.. ●당신은 바다에 뛰어내릴수 있습니까?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노동으로 산다면.. 2020.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