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투자/미국주식

증권사 환율 제일 싼 곳은?! (미국주식 기본6)

by 한번더용기 2020. 3. 30.

 

환율우대! (feat 의미있다.)

환율에 대한 마케팅을 할때 흔히들 환율우대라고 이야기하면서 우린 95%다, 등

숫자로 고객에게 마케팅을합니다.

 

환율우대에 대해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A증권 1달러 = 1000원 / 수수료 1000원 / 환율우대 95%  1달러당 : 1050원

B증권 1달러 = 1000원 / 수수료 50원 / 환율우대 0%       1달러당 : 1050원

 

결국 각 은행마다 수수료가 얼마냐인지가 중요!!

즉 환율우대라는 것은 각 은행이나, 증권사가 받고자하는 수수료에서 

할인을 해주겠다는 의미여서 , 각 증권사의 수수료가 얼마인지가 중요한 쟁점이 되겠습니다.

실제로 제가 키움과 나무에서 확인을 해보았는데

큰차이가 없습니다 둘간에 대략 1원정도 차이가납니다. 통상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서 변동성이

강화가되면서 10원정도 수수료가 있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현재 환율에서 5원정도 가량 차이가 

있습니다.(직접 증권사마다 전화해서 확인해보았습니다...전화를 엄청 늦게..받아...고통받았다는...)

 

은행 또는 증권사마다 1원-2원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결국 은행마다 얼마 차이를 보이지 않는 정도이니, 자신이 쓰고 있는 증권사에서 또는 UI가 편한

증권사에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1000만원 구매시 1만원가량 차이가 나는 정도가 되겠습니다.

 

 

은행별

환율, 공항환전, 여행자보험, 자동차보험, 운전자보험, 예적금 대출금리 비교, 금융플랫폼

www.mibank.me

 

결과적으로 증권사별 이벤트 이용하는 것이 가장 저렴!

수수료가 거의 비슷하다보니, 달러의 경우에는 환율우대가 좋은 케이스가 되겠습니다.

가장 저렴한 곳으로는 키움에서 1년가량 서비스를 해주는 곳이 있는데 , 이런 케이스에서 시작하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광고아닙니다... 찾다보니 이벤트하는 곳이 제일이고 이곳이 가장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