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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미국주식

기본1. 미국주식을 해야하는 이유.

by 한번더용기 2020. 3. 12.

 

 

 

장기수익률이 우수하다.

미국주식 VS 한국주식은 어떠한가?  아래에 표를 본다면 2011년 기준으로 10년간 미국은 3배가 한국은 제자리걸음이다.

미국이 선진국의 대표여서 성장률이 미비할 것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결과를보면 전혀 그렇지않다. 

 

거두절미하고 가장 핵심적인 질문을 한다, 앞으로도 그럴것인가에 대한 답변은 그렇다! 이유는 차차 다음시리즈를 통해서 밝히도록 하겠다.

 

주주보호시스템이 갖추어져있다.

투자자는 떄떄로 손실을 겪어야 한다. 내가 투자한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이 이상이있거나 또는 실적이 하락해서 주가가 떨어진다면 주주로서 받아드릴 수 있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진심으로 분노하는 것은 경영자 리스크이다. 이는 경영자를 주주로서 투자간에 알기도 제한될 뿐더러, 예측하기 어려운 사항이고 통제하기도 어렵다.

 

특히 이런 경영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법적제도화가 되어있어야 하는데 실상은 대한민국은 실형이 선고되거나 또는 선고되더라도 강력한 처벌을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에 미국은 다르다. 주식을 장난질하거나 금융 사기를 단행할 경우 실형을 선고할뿐 아니라 강력하게 철벌한다.

실제로 미국은 2000년 초반에 월드컵 파산사태의 주역인 버나드 에버스를 징역25년 선고했고 현재도 복역중이다. 

한국과는 비교되는 시스템인것이다.

 

본업과 병행하기더욱 적합하다

한국의 장이열리는 시간은 보통 9시부터 ~ 15시30분에 거래된다.

반면에 미국은 오후11:30~06까지(섬머타임경우 10:30)까지 거래된다.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회사에집중하면서 미국주식도 진행할 수 있는 좋은 시간떄다.

 

 

달러 = 기축통화 

2008년 달러 1500원

1998년 달러 1800원

대한민국이 어려울 경우 우리나라는 달러가 올라가는 특징을 보인다. 즉 진짜 안전한 자산은 "원"이 아니라 "달러"다.

이를 설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이론이 쿠션효과인데, 달러를 가지고 있으면 상대적으로 쿠션에 부딛치는 것이라고 하여 만들어진 이론이다.

 

예를 들어 2007년 서브프라임 사태가 터지고 나서 미국 주식도 반토막이 났다. 이에 대한민국도 채찍효과 즉 미국이

감기걸리면 한국도 독감이 걸리게됨에 따라 코스피도 마찬가지로 반토막이 나게 된다. 이때 한국의 원을 갖고 있으면 직격탄으로 같이 밭토막이 나지만, 반대로 달러를가지고 있으면 달라가50%이상 상승했기때문에 손실율이 25%로 줄어들게된다.(쿠션효과) 즉 미국에투자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더욱더 안전한 기반을 갖게 된다.

 

 

미국기업들의브랜드 가치와 업력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기업은 삼성전자이다. 삼성전자의 기업가치는 300조.

반면에 미국의 대표적인 기업중 하나인 애플마이크로소프트는 1000조가 넘는다.

다시말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모인 코스피를 다합친 시가총액을 모두합쳐도

미국의 1,2등을 합친것애 겨우미친다. 시장의 크기에서 이미 상대가안된다.

뿐만아니라,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성장서도 미국을 이기지 못한다.